사업 배경

RE100 캠페인

Renewable Electricity 100%

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%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민간 캠페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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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지구적 온도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2050년까지
기업이 자발적으로 탄소배출량이 Zero인 전력만을 사용
  • 파리협정을 기점으로 국제적 확산

  • 조기 배출감축을 위한 중간경로 설정 (’30년60%, ‘40년90%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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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400여개 기업이 참여 중(국내 27개 社)
  • 2020년 SK그룹7개社가 국내 최초로 가입 완료한 뒤, 삼성/LG/현대차 등 주요 그룹 또한 연이어 참여

’26년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(CBAM) 도입 및 시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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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규제가 약한 EU 역외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수입할 때 탄소 함유량에 따라 탄소배출권거래제(ETS)에 기반해 탄소 가격을 부과·징수하는 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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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부터 *내재배출량 검증과 CBAM 인증서 제출 등이 본격 도입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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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품목: 시멘트, 철강, 철강제품, 알루미늄, 비료, 전기, 수소 등 6개 제품 (향후품목확대)

* 내재배출량?
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과 공정에 쓰이는 전력을 생산하면서 발행하는 간접 배출량과 중간재에 내재된 배출량을 모두 포괄하는 일정의 제품 탄소 발자국임

재생에너지 확보는 기업 생존전략

  • 완성차 업체

    (BMW, 포드, 현대 등)

  • 2차전지 생산 업체

    (SK온, LG엔솔 등)

    소재 업체

    (LG화학, 포스코케미칼 등)

    주요 광물
  • 반도체 생산 업체

    (SK하이닉스, 삼전 등)

    소재 업체

    (SK실트론 등)

    주요 광물
  • 개별 기업의 ESG 경영

    Net Zero, Scope 3 관리 등
  • 산업별 환경규제

    (EU)탄소국경조정, 내연기관차금지법
  • 국가 차원의 탄소감축 압력

    (EU)공급망실사법, (美)기후공시의무화